아이들 장남감 정도로만 치부됐던 Lego블럭이 요즘은 가구디자인에 이용된다든가 심지어 얼마 전에는 레고블럭으로 만든 USB 드라이브를 본 적도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의 St. Petersburg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일인 Jan Vormann이라는 사람은 이탈리아 한 마을의 오래된 건물 외부를 시멘트와 콘크리트가 아닌 바로 이 레고블럭을 이용해서 보수했다고 합니다. 건물이 한눈에 봐도 오래돼 보입니다. 이 건물들은 이탈리아의 Bocchignano라는 마을에 있는 것으로 Jan Vormann이 참여하고 있는 그룹 프로젝트(20 Events)의 일환으로 작품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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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보수가 아닌 예술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된 작품입니다. 장난감 블럭이 실제로 보수공사에 사용될 리는 없겠죠. ^^ 하지만, 벽에 붙여넣고 보니 나름대로 풰셔너블합니다. 실제로 건축물에 저런 색상을 도입하면 지나 다니는 사람들에게 욕먹으려나요? 앞으론 알록달록 벽돌집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작품사진은 Jan Vormann의 웹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레고의 끝은 과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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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스노우캣님 블로그에서 레고로 컴퓨터 케이스 만들었다..던 내용이 생각나요^^
본인이 직접 제작하셨대요? 그분 블로그 한 번 가봐야 겠군요. 레이님 땡썰랏!
아 자기가 만든게 아니라 구글 놀러갔을 때 거기서 레고 보고 구글 창시자들이 첨에 돈이 없어서 컴퓨터 케이스를 레고로 만들었다고 적었었거든요 ㅎㅎㅎㅎ;;;
아, 그런 것이었던 것이었군요. -_- 스노우캣님 블로그를 아직도 못찼았어요..
http://snowcatin.egloos.com/
입니다^^
고맙습니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