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나의 독서론

2009.06.10 22:29, Oddly Enough 소식odlinuf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이 릴레이 주제는 처음 시작하신 inuit 님 블로그에서 접했습니다. 늘 느꼈지만, "참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젯밤 갑자기 '누나'mooo 님이 제게 이 릴레이를 들이미시는 겁니다. 그래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좀 했었지요.

그리곤 도망치다시피 해서 컴퓨터를 끄고 잠자리에 누워 잠깐 생각을 해봤습니다. 독서가 내게 뭘까? 딱히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라 그러다 그냥 잠들 줄 알았지만, 뜻밖에도 해답은 아주 쉽게 떠올랐습니다. 제 머리가 아닌 밖에서요. 어젯밤에 비가 많이 왔다는 건 다 아실 겁니다. 그 빗소리를 통해 옛 속담이 떠오르더군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그래서,

1. 독서란 가랑비입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처음엔 아무렇지 않아도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옷은 흠뻑 젖고 맙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지요. 꾸준히 읽다 보면 우리 몸과 마음은 책이 전해주는 지식과 감동으로 어느새 흠뻑 젖게 마련입니다. 뜬금없이 떠오른 생각이지만, 평소 생각하던 바와 아주 잘 맞아 떨어져 릴레이 답으로 삼았습니다. : )

2. 앞선 릴레이 주자

누님
mooo 님

3. 릴레이 받으실 분

요새 제가 트위터에 빠졌다는 건 알 만한 분은 다들 아실 텐데,
그곳에서 알고 지내는 분 중에 책을 엄청나게 좋아하시는 토양이 님.
바쁘신 와중에도 웹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 주시는 마키디어 님.

이 두 분께 넘겨 드립니다. 받아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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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thoughts.mooo 2009.06.10 22:47

    어렵다. 뭔가에 대해 정의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엘군님께서 나에게 넘기셨다. 미워!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처음 시작하셨다. Inuit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었기 때문에 Inuit님께서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하셨을 때, "저 릴레이를 따라가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참 재미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까지 이어질 줄이야. 엘군님께서..

  2.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V4 2009.06.10 22:53

    독서론 릴레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다. 릴레이 규칙은 아래와 같다. 릴레이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릴레이 참여자 목록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

  3.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벼리지기의 場 2009.06.10 22:56

    아~ 바톤 릴레이 이건 뭔가요 어찌할까님에게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나의 독서론 솔직히 독서가 경제관련, 도면, 기술서적, 규정집 이렇게 말한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해야 되는데... 어찌할가님이 저를 과대평가해 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이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과 류한석님 (ht..

  4.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hb's blog. hbflying 2009.06.10 23:03

    책이란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드넓은 세상에 던져진 자아에게 가끔은 무서운 채찍질로, 가끔은 달콤한 유혹으로 정신을 차리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으로나마 찾아뵙는 Inuit 님이 흥미로운 릴레이 블로그를 제안하였습니다. 이른바 '나의 독서론' 릴레이 인데요.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독서론을 읽다가, 제 미약한 온라인 상 포지셔닝으로 인해 어짜피 바톤을 이어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 직접 하나 시작해봅니다. 아래는 Inuit 님이 밝히시는 규칙입니..

  5.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JRsShelter 2009.06.10 23:08

    Inuit 님께서 제안하신 릴레이에 여러분들이 흥미를 느끼고 계시군요. 저 역시도 다른 분들의 견해를 보다가 마침 단테님께서 지적해주셔서 냉큼 물었습니다. 하핫 독서란 [습관]이다. 습관의 원인은 모두 제각기 다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행위 가운데 원인이었던 것, 목적이었던 것은 잊혀지고 남은 것은 당연시되는 행위 뿐입니다. 그렇게 언제부터였는지, 언제까지일지 모른채 함께 하는 것으로 만족하게 되는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당연한 것일 뿐이..

  6.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위대한 지혜를 지향하는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6.10 23:27

    사실 Inuit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포스트를 봤는데 김치국 마시고 바통오면 어쩌지 orz 하고 있었는데 고무풍선기린님이 바통을 넘겨주셨습니다. 아잌후 전 시청각 자극을 주로 즐기고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아읽고 검색해서 찾아읽고 하는 스타일이라 최근들어서는 진득하게 책을 읽은 적이 별로 없어요. 독서를 좋아한다기보다 '읽기'를 좋아합니다. 일단 고무풍선기린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관련 Copy & Paste.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

  7. 월아,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10 23:30

    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8.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10 23:57

    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9.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재호와 히토미의 기록 2009.06.11 01:22

    릴레이는 항상 즐거운것 같습니다. 모르던 분들도 알게 되고... 무엇보다 포스팅 할 거리가 생기니깐 말이예요^^;;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을 거치고, 꼬미님을 거쳐서!!(감사합니다!!ㅎㅎ) 저한테 까지 왔네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10. odlinuf의 생각

    Tracked from odlinuf's me2DAY 2009.06.11 01:34

    [릴레이] 나의 독서론: 독서는 가랑비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책을 읽다보면 어느샌가 내 몸과 마음은 책이 전해 준 지식과 감동으로 풍요로워 지게 마련입니다.

  11.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고무풍선기린의 Contraposto 2009.06.11 02:06

    Inuit 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습니다 . 그 릴레이가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님께 이어졌고, buckshot님께서는 릴레이 주자로 저와 에고이즘님 (http://ddinne.net) 정해 주셨습니다.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12.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단테의 서재 2009.06.11 02:31

    블로거 이웃인 Inuit님의 떡밥(?)을 물고 답합니다. 독서란 [즐거운 대화]다. 책을 읽는 것은 저자와 시공을 초월한 대화를 하는 것인 동시에 자기와 대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바톤을 받아주실 분은 일단 주니어님, 마빈님, 폴님도 가능하시면 환영하고요. 다른 이웃 분들도 시간이 되시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세요^_^;

  13. [릴레이] 궁시렁의 독서론

    Tracked from Duchy of New Achernar 2009.06.11 06:44

    이누이트님이 시작하고 마하반야님이 받은 독서론 바통이 눈에 띄었다. 이 블로그의 최고 인기 태그가 책 읽는 지누인만큼, 나도 꼭 해보고 싶은 릴레이였는데 아무나 집어가는 바통이 아니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람만 바통을 넘겨받을 수 있는 까다로운 바통이라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역시 마하반야님의 알 수 없는 화학반응 때문에 성질이 변한 바통을 누님이 받지 않으려고 현실을 외면하길래 바통 안 가져가면 지구 끝까지 쫓아간다고 했더니(사실 하..

  14. 아아 받아버렸어..

    Tracked from 기억이란 작은 마을 2009.06.11 07:28

    ※ 릴레이 규칙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으악!!! 사실 이거 받지 않으려고 마구 피해다녔는데 ㅠ.ㅠ (책을 잘 읽지 않는 1人<-) 카테고리를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몰라서 -ㅅ-;;; 1. 독서란 [끝이 없]다. 짧고 간단하게!!!..

  15. 릴레이 : 독서론 - 수정

    Tracked from Salon de kkommy 2009.06.11 09:20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바람의 노래님이 숙제를 주시더니, 연이어서 모노피스님께서 저에게 바통을 당첨시켜주셨습니다.. 한번에 두분에게 바통을 받았더니 막 꼭 해야할거 같고.. ㄷㄷㄷㄷ 그래도 질문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잽싸게 숙제 해치웁니다.. ^^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을 거치고,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께서 동시에 저에게 주셨습니다. 꼭..

  16.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9.06.11 10:24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한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성격상 전 두루두루 원만하게 넓은 인간관계 스펙트럼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호불호가 분명하기에 좁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이런 맥락은 블로그에서도 뚜렷하게 새겨집니다. 느낌이 통하는 블로그,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더라도 어떻게든 아니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이야기 한다면 블로거..

  17.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영민C 2009.06.11 11:16

    정말 정말 오랜만에 바통 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와 주시는 "Jaeho Choi"님으로부터 받은 것인데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거두절미 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독서란 [내 머릿속의..

  18.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Prostitute 2009.06.11 12:24

    독서에 관련된 글은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제가 테터클래식을 쓸 때부터 알던 분은 지금 단 한분도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게 오랜만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겠군요. (......) 혹시 한번이라도 스쳐지나가면서 본 기억이라도 나는 분... 없을라나요? 당시에 aaaa+닉을 썼었고, Laboratory라는 블로그 제목을 썼었..... 벌써 3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이산가족 찾기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 아무튼, 바통은 엘..

  19.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사진 위를 걷다. 2009.06.11 12:52

    바통 릴레이~~ 생각 해 보니 저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 해 주신 분이 전무했던 것과 함께..얼마만인지 생각을 해보니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그만큼 참여가 저조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사실 몇 번 참여는 했지만 큰 재미를 못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이번은 정말 재밌네요. 다른 분들과 관심사인 책과 서평,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행복한 일입니다. 마치 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 [릴레이]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mindprogram 2009.06.11 14:30

    책을 읽는 것이 습관이 돼서, 어떤 사람은 이런 나를 “활자중독증”에 걸린 사람이라고 합니다만, 독서와 독서론에 대한 특별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책을 사서 모으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그냥 꾸준히 읽는 겁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내가 실무할 때까지, 그러니까 2006년도 2월까지는 제대로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21.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m a e r c h e n 。 2009.06.11 22:41

    어젯밤, 마하반야님 블로그에 가서 기웃 기웃 하다가 바톤 릴레이글을 하나 발견 했죠. 이 글 바로 전에 포스팅한 '넌 누구랑 닮았니?'가 바로 그 것입니다. 포스팅을 완료하고 트랙백 주소 받아오러 다시 mahabanya님 블로그에 들어 갔더니 또 다른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이 분 정말 부지런 하신 분입니다 -_-)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어찌할가 님과 다른 분이 지목 되신걸 보고 꼬소하다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 출근해서 기분 좋게..

  22. [독서릴레이] 독서란 '연애'다!?

    Tracked from 마키디어-마케팅 전문 블로그 2009.06.12 10:11

    Inuit님께서 또 한번 (비영리)바이럴마케팅을 하고 있네요. 독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릴레이인데 Odlinuf님 단계에서 저 한테까지 넘어왔습니다. 사실, 저는 독서하고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중학교 시절까지 그 흔한 위인전도 몇권 읽어본 적이 없었죠. 그러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서와의 인연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한 부문은 철학이었고 고등학교 시절 동서양 철학책을 마구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종교가 없으면서도 성경책을 철학..

  23. 받아버린 릴레이 - 독서란 [~]이다.

    Tracked from Mikolev, FutureRomanticism 2009.06.12 13:08

    ※ 릴레이 규칙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1. 독서란 [퍼즐로 된 길이]다. 우선적으로, 독서가 해답이 되느냐 마느냐는 읽는 사람 나름이다. 책은 결코 완전하지 않다, 독자와의 상호작용과 이해가 뒷받침된 독서라는 행위를 통해서만 책..

  24. [릴레이] 독서란 []다

    Tracked from 책 읽는 토양이 2009.06.13 01:36

    foog님께 이어 받은 독서론 릴레이. 그러나 알고 보니 오드리님도 이미 내게 넘겨주셨었다는. (그러나 몰랐...;) 어쨌든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 독서론 릴레이는 Inuit님에게서 비롯되었고, 다음과 같은 규칙들을 갖고 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25. ◆ [이어달리는 글] 나의 독서론(?) - '맑은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13 02:22

    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지금..

  26. [릴레이] 어떤 독서론

    Tracked from 일방통행로 2009.06.13 02:42

    이 릴레이는 시작할 때부터 "아~ 재미난 놀이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관심있게 지켜봤지만, 점점 참여인원이 기하급수적을 늘어나면서 읽기를 포기했습니다. 아마도 수형도의 꼭대기, 이 릴레이의 모든 자식들의 아버지이신 Inuit님이 최종적으로 가계도를 가지치기하듯 그려, 각각의 [대답]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릴레이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혹시라도 저에게까지 바톤이 전해진다면 그건..

  27.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변화를 꿈꾸는 그대에게 2009.06.13 14:14

    이 글은 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독서론> 블로거 릴레이의 일환으로 쓰는 글입니다. (<나의 독서론> 블로거 릴레이의 룰에 대한 참조: http://inuit.co.kr/1606) 지금까지, Inuit, Buckshot, 고무풍선기린, 류한석, mahabaya, 어찌할기, 벼리지기, 바람의 노래, 모노피스, 꼬미, JaeHo Choi, 감정적 젊은 이상가, 지혜비타민, 퍼블님을 거쳐 왔고 이번에는, 저와 케이트님에게로 왔습니다. 짧게..

  28. 릴레이 독서론

    Tracked from ▒▒한성민넷▒▒ 2009.06.14 20:23

    저한테 릴레이 도서론 바톤을 넘겨 준지가 꽤 되는데 이제서야 적습니다.. 저도 독서를 많이 하고 싶지만 여건이 아뇌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놓은지가 꽤 되는데 시간이 나면 틈틈이 책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릴레이는 다음 순서로 전달되었습니다. 릴레이는 다음 순서로 전달되었습니다. Inuit 님 http://inuit.co.kr buckshot님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

  29. 트위터 독서 릴레이

    Tracked from 하느니삽 시작2호기 2009.06.15 10:56

    덕례님께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운동"이다. 해야 한다는 것은 아는데, 하기 귀찮다. -_-&nbsp; 2. 앞선 릴레이 주자 ...

  30.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Crete의나라사랑_2009년글 2009.06.16 06:44

    나의 독서론 필자에게 독서란 새로운 지식을 챙기는 즐거움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늘 잠재의식에서 크게 차지하고 있는 이미지는 '주눅'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집 이층은 필자의 놀이터이자 ...

  31.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SerendipitY Of AmotiD 2009.06.16 12:46

    InuiT님이 시작하신 [릴레이] 나의 독서론에 참여를 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모른척하고 InuiT님이 뿌려놓은 밑밥을 덮석 물었습니다.ㅎㅎㅎ(괜찮으시죠?) 당근, 바톤은 받지 못했습니다. 아직 블로그 인생이 짧아서 온라인 상의 인맥이 거의 없기도 하고, 또 아직은 주변에 알리지 않았으니깐요(아무도 모름니다). 그래서 이어줄 바톤도 당근! 없습니다..ㅎㅎ(무슨 배짱인가 몰라~~) 아래는 InuiT 님이 주신 릴레이 규칙입니다. 규..

  32.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The Age of Conversation 2.0 2009.06.17 17:12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저는 책 욕심이 심한 편입니다. 다 읽지도 못할 거면서 꼭 서점에 갈 때마다 세 권씩, 네 권씩을 사곤 합니다. 패션 & 뷰티(의상학 전공인지라...여전히 관심은 많습니다), PR, 경영, 마케팅,..

  33. 독서는 내게 첫사랑입니다.^^

    Tracked from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2009.06.20 10:05

    아침 출근 전 포스팅을 올리고 잠깐 이웃 블로거분들을 방문하다보니 우연히 독서는 궁극의 마약이다, 라는 반더빌트님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독서 릴레이의 일환이었는데요. 나름 사연이 담긴 글을 재미있게 보고있다보니 마지막의 문장의... 다음 주자는 라이너스님.ㄷㄷㄷ; 게다가 오늘이 마감. 마감 마감...ㄷㄷㄷ; 너무하세요, 반 더 빌트님.^^; 농담이구요. 다른 분들 참여하시는거보고 은근히 부러웠는데 제게 이런 흔치않은 기..

  34. 독서는 백반을 즐기는 것이다!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6.20 10:45

    독서란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책이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나는 사실상 책으로 입에 풀칠을 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지식을 가지고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에게 있어서는 숙명인 '책 읽기!' 그런데 솔직히 내가 책을 읽으면서 살아갈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지 못했다. 어린 시절 나는 지독하게 책을 읽지 않는 열등생이었기 때문이..

  35. 안철수와 빌게이츠를 만든 것은 독서였다

    Tracked from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2009.06.20 19:52

    사실 블로그를 하면서 독서나 책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생각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른 분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책을 독파하고 이해한 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려면 그 만큼 알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의아니게 독서와 관련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따뜻한 카리스마님으로부터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 마지막 날 주자로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받아 부족하..

  36. [릴레이] 독서는 [없앤]다

    Tracked from j4blog 2009.06.20 22:01

    가끔 구걸이란 행위를 비하하는 분들이 있는데 노동대비 득템 확율은 절대 무시해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물론 구걸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일말의 동정심이나 남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간성에 대해 호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많은 인간성을 가지고 있나를 측정할 수있는 일종의 꼼수로도 쓰입니다.;;;; 그리하여 블로고스피어에서 가장 인정많은 사람으로 꼽혀 마땅할 필로스님의 인정넘치는 따땃한 바통을 고이 받잡고 쓰는 재준씨의 독서론..

  37. ▩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 책읽기에 관한 바톤 릴레이^^ ▩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9.06.22 01:43

    그녀와 산책하다 올려다 본 하늘. 아파트가 직선으로 갈라놓은 하늘이 그닥 싫지 않습니다. 2009. 0531. 일.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책읽기에 관한 생각은 나름 좀 해온 편인지라, "나에게 독서란 ○○다"라고 말하려니 동그라미 속에 들어갈 후보들이 많이 지나가는군요. "나에게 독서란 설렘과 흥분이다"라는 말도 강력한 후보였습니다만, 좀 식상한 면이 있을 거 같아서 일단 고이 접었습니다. ^^ 그래서 공식 추대된 것이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

  38. [릴레이] 나의 독서론 - 나에게 독서란 [감염]이다.

    Tracked from 어떤 날의 기록 2009.06.23 19:07

    [릴레이] 나의 독서론 - 규칙 [릴레이] 나의 독서론의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 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Inuit 님께서 시작하신 '나의 독서론 릴레이'가 저에게도 왔네요. 오늘이 21일이니까 이제 릴레이 시간은 지났네요. 릴레이의 오상을 읽으면..

  39. 독서 릴레이 – 독서란 [ ]이다.

    Tracked from XENOLOGUE 2009.06.23 21:24

    나에게 독서란 [추억]이다. 개인적으로 감흥이 남는 책은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게되면, 책속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분위기를 새롭게 파악함과 동시에, 그 책을 읽었던 시기에 저의 행동이나 주위 사건들이 함께 떠오르면서 &#8216;추억&#8217;에 잠기곤 합니다. &#8216;쥬라기 공원&#8217;과 &#8216;개미&#8217;를 다시 읽으면 학창시절에 다녔던 사설 도서관의 거들먹 거리는 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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