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쯤 스페인 산 호안(San Joan)의 한 병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2.2m 높이의 대형 오르간이 기증되었다고 한다. 2.2미터짜리 오르간이 대형이라고 할 순 없지만,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오르간이라면 대형이라고 부를 만 하지 않을까?

이 초콜릿 오르간은 바르셀로나의 한 제과점에서 만든 것으로 몬세라트(Montserrat) 산타마리아 수도원에 있는 오르간을 본떴다고 한다. 이 초콜릿 오르간 내부의 튜브 수는 자그마치 4,242개, 무게 100kg이 넘는다. 하얀 것은 화이트 초콜릿. 아래는 대형 초콜릿을 보고 행복해하는 아이들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다.
그냥 뜯어 먹으면 되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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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지 맛!!!'
하고 싶지만
저도 먹을 거 가지고 몹쓸 장난 많이 하므로 패스
오다가다 먹고 싶으면 파이프 하나 뚝. ㅋㅋ 집에다 놔두면 1년 내내 먹다 당뇨병 걸리겠네요.
맛있겠군요! 초코릿 정말 좋아하는데!!
저 튜브 하나 떼어먹으면 정말 좋겠네요.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저는 침이 꿀꺽꿀꺽꿀꺽. 아오...하얀 초콜릿.
만드는데 무지 고생했을 거 같은데 먹어치우면 왠지 아쉬울 거 같아요;ㅅ;
하나 뜯어서 집에 가져다 놓고 싶은 생각은 없으시구요? ㅎㅎ
이거 뭔가 어린이날 특집 냄새가 납니다..ㅋㅋ
헨젤과 그레텔 속 과잣집이 생각나는데요. 그냥 뜯어먹으면 되는 건가요?ㅎㅎㅎㅎㅎ
아, 하나 떼어 먹고 싶군요 ;-)
어찌하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ㅋㅋ 그래서 태그에 어린이 날도 구겨 넣었죠.
이런 게 바로 그림의 떡이군요.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고 ㅎㅎㅎ
가게에서 초콜릿 사다가 녹여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무슨 날이 아니더라도 마음에 드는 여자 친구에게 주면 좋아할겁니다.
만드는데 무지 고생했을 거 같은데 먹어치우면 왠지 아쉬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