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항암효과에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약 3만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매주 브로콜리 또는 콜리플라워를 한 접시 이상 먹은 남성은 한 달에 한 번도 먹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립선 암이 3/4기로 진행될 위험성이 약 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두 채소의 항암효과는 오래 전부터 알려진 터라, 어딜 가든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가 보이면 닥치는 대로 적당량을 섭취하곤 합니다. 나이가 든 탓일까요. -_-
그런데, 아래 사진의 냉동처리된 브로콜리는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오히려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을 법 합니다. 제가 왜 이런 터무니없는 말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살펴 보시죠.

아직 안보이십니까? 그렇다면 확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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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 사진을 보고 전율이 느껴짐과 동시에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이것을 발견한 그녀의 표정을 저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브로콜리를 판매하는 업체는 무슨 생각으로 사람들의 얼굴을 브로콜리 사진에 은밀하게 집어넣은 것일까요? 혹시 소프트웨어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이스터 에그(easter egg)'를 모방? 창업자와 관련된 사람들? 아니면, 의도되지 않은 심령사진!!??
all images by land_camera_land_camera [원저작자 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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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농가분들의 얼굴을 살짝 넣는 가슴따뜻한 일화
...가 숨겨있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 진짜 심장에 안 좋내요;;;
숨은얼굴 찾기, 뭐 이런 이벤트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으...놀래라아아아...ㅠ
오늘밤에 또 잠 못잘듯...후..ㅠ_ㅠ
잘 주무셨죠? :-)
사진 속 주인공들이 웃고 있는데 그래서 더 무서워요 ~
그 얼굴들 발견하고 한마디로 식겁했습니다. ㅋㅋ
뭔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다가 식겁했습니다.
아마 브로콜리 재배자의 저주가 아닐까요?
열심히 브로콜리 농사를 했는데 고생한만큼 팔리지가 않아서 브로콜리를 먹지 않으면 안되도록 저주를 내린거죠. 그래서 소비자들은 심장마비를 일으켜가면서까지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겁니다. (이뭥미? /후다닥)
이야..음모론까지 등장하는군요. ㅋㅋㅋ
브로콜리를 재배하면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사람들은 아닐까요?
전...그냥.. 재밌군요 ㅎㅎ..
온갖 세상풍파를 다 겪고 초연하신 김치군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마냥 재밌는데요?
패키지 디자인하는 사람이 자기 친구/가족들 사진 넣은게 아닌가...하는 의견 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겨~~
저는 식겁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하시는거 아니예요? 하긴 저도 그 인증샷 보고 뒤로 넘어질뻔. ㅋㅋㅋㅋㅋㅋ
무슨 얘기인가 했네요..^^ㆀ
그렇고 그런 얘기입니다. ㅋㅋ 주용인 다 나았나요?
정말 놀랬네요~~우훗~
첨엔 뭔가 했는뎅~~
사실 이 사진 올리면서 저처럼 놀라시는 분들이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ㅋㅋ 그래도 꽤 있군요. 위 두 분과 달리 놀래주셔서 많은 위안이 됩니다.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박 겉 핥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저를 속이고 있군요.
다 먹었습니다.
저를 속이고 있군요.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언제?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어디?
언제?
언제?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얼마?
정말 놀랬네요~~우훗~